선몽대
소재지 : 예천군 호명면 선몽대길 74 명승 제 19호
선몽대는 약 450여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곳으로
한국의 전통정 산수미를 보여주는 내성천 유역의 대표적 경승지의 하나로
내성천의 백사장과 숲으로 어루어진 비경으로
선몽대 숲은 수해 방비림, 방풍림 수구막이숲 및 비보림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선몽대는 퇴계 이황의 종손이며 문하생인 우암(遇巖) 이열도(1538~1591) 공이
1563년에 창건한 정자로서 "선몽대"의 대호 세글자는 퇴계선생의 친필로 알려져 있으며
정자내에는 당대의 석학인 퇴계 이황, 악표 정탁, 서예 류성롱, 창음 김상헌, 한음 이덕형, 학봉 김성일 등의
친필시가 목판에 새겨져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는 곳으로
선인들의 유교적 전통공간으로서 역사적 의미가 큰 경승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