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도 여행
여름이 끝나 가는 즈음에 자월도 여행을 하기로 했다
갈곳을 여러곳을 알아봤지만 갈만한 곳은 거리 및 시간의 문제로
가까운 인천 옹진군 자월도여행을 하기로 정하고 뜨거운 햇빛이 대지를 화로로 만드는
8월 11일 토요일 아침 6시에 집을 출발 시화호를 지나 대부 방아버리 선착장에서 8시에 출발하는 배를 타고 여행을 시작했다.
인터넷을 조사를 할때는 차를 가지고 가면 승선료가 40,000원이라 했는데 현장에서는 50,000원이란다
첨부터 차를 가지고 가지 않을생각을 했으니 문제가 될 것은 없으나 아차 실수 악기를 차에 싫고 온것이다.
무겁지만 악기를 가지고 승선해야 했다
자월도 달바위 선착장에 도착하니 로뎀팬션에서 차를 가지고 마중을 나왔다
숙소에 들러 간단한 짐을 정리하고 여사장님께 여행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해안 바위를 몇구비 돌아
고동을 잡으로 아내와 함께 나셨으나 아내는 덥다며 중간에 포기하고 혼자 모자에 하나가득 잡으니
혼자서 무섭다고 빨리 오라고 전화가 빗발 친다.
숙소에서 잡은 고동을 삶아서 먹고 소주에 맥주에 먹고나니 세상이 너무 편안하다.
한잠을 자고 나니 오후 늦은 시간 사장님이 목섬을 안내한단다
짐을 꾸려 목섬을 행해 가면서 자월도가 생각보다는 큰섬임을 알고 차를 가지고 올걸 후회.
목섬은 조금만 섬으로 조망이 좋고 목섬 다리를 이쁘게 나무로 만들어 두어서
사진을 직기에 좋은 풍경을 제공했다
돌아오는 길에 농협에 들려 먹을 것을 좀 사고 나오니 사장님 우리 둘은 구경하며 걸어 오란다
이왕 일찍 들어가도 할일도 없고 사진이나 찍으면서 천천히 자월도 구경을 하고 집에 도착하니 9시가 다되어 간다
다음날 아침 사장님의 안내로 국사봉 산행을 나셨다
섬이라지만 숲이 너무 우거져 밀림을 걷는 것 처럼 자연이 아름답다
태양은 우릴뜨겁게 달구지만 숲은 너무 시원한 바람과 볼것을 많이 제공한다
국사봉에 오르기까지 산행을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해안선을 따라 걷는 산행은 정말 아름답다
우거진 숲과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 매미의 소리는 산행을 힘들지 않게 하고
자월도 매미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날아가지 않는다
곳곳에 친 거미줄에는 아침 이슬이 아름답게 기형학을 만들어 놓고 아침 먹이거리를 기다리고
곳곳에 있는 섬의 마을은 한가롭기 하다
국사봉을 내려와 썰물때를 기다려 독바위를 걸어서 한바퀴돌고 숙소에 전화해서 숙소로 돌아왔다
점심을 먹고 나니 피곤이 몰린다 잠을 한잠 자고 다시 귀가길에 올랐다
이번 여행은 편안한 여행으로 맘의 평안을 위한 웰빙 여행을 즐겼다
산행 코스 및 목섬
일일차 코스
2일차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