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란 말은 설램을 가져오지만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처음 만나는
첫 면회!
아들을 둔 부모라면 한번쯤은
맘 설램으로 지낸 나날들이 있을 것이다.
입대하던날 억수같이 내린 비를 보며
연병장을 가로질러 강당을 가면서
어떻게 보내면 맘이 덜 아플까?
아내는 어떻게 보냈는지
엉겁결에 아들을 강당으로 보내고
계단을 올라서면서
한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원망했지만
이제 아들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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