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대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다.
초등학교때 소풍간 기억도 있고
정자 밑으로 아주 깊은 소가 있었던 것도 기억이 난다.
어렸을 땐 정자가 높아 무서워서
감히 올라갈 생각도 못했던 곳
이제는 정자밑의 깊은 물도 없고
크고 높던 정자도 이젠 두렵지 않다
다만 세월의 흐름에 잡초가 무성하고
쓰러져가는 하나의 정자일 뿐
50여년의 성상에 이렇게 많은 변화가 왔을 줄.......
그러나 사람을의 관심에서 벗어나고 관리가 없어서
다 쓸어져 가는 아까운 오래된 건물일 뿐이다.
보수라도 제대로 하지 어떻게 베니어 판으로 천정을
보수하여 건축물을 흉측하게 만들었나?
성암이 썼다는 안내문
쓸어질 것만 같은 대문
도암대 옆 넓은 바위는 선비들이 쉬기에는 안성맞춤
아름답고 멋있는 모양은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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