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4(월)~5(화) 1박2일 백두대간중 일부구간을 시험삼아 한번 등반을 했다.
같이 갈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나이에 같이 갈 사람을 찾기는 그렇게 쉽지 않아서 그냥 혼자 가기로 하고 나섰다.
이왕 고향근처니까 처가집에도 한번들리고 동생들도 한번보고
친구, 친척들도 방문을 겸해서 했으면 하고 텐트, 먹을 음식, 반찬 모든것을 준비해서 갔으나 문제발생으로 중단
집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아이를 데려다주고
조령산 수옥정에 도착하니9시30분 준비를 끝내고 출발시간이 9시 5분 조령3관문도착 10:30
10:40이화령 휴계소쪽을 향해 산행시작
처음 길이지만 �기도 쉽고 산행도 즐거웠다
그러나 조금 가면서 조령산이 험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으나
조망은 참 좋다
조령산 깃대봉 갈림길에 11:14도착
나이지긋한 여자두분과 남자 한분이 산행중 길을 잃어 길안내를 해주고 조망대에 도착하니 11:54
여자한분은 도라지를 �다고 자랑을 하는데 머리를 보니 10년은 된것같은 도라지이다.
밧줄도 타고 나무뿌리도 잡고 양발 양손을 쓰면서 신선대에 도착하니 13:50 빠른 걸음이라고 생각했으나 시간은 엄청 걸린다
발걸음을 부지런히 하여 조령산에 도착하니 15:10 산행에서 정상에 도착했을때 만큼 기쁜일은 없는 것 같다
이화령 휴계소에 도착하니 16:43 5시간만에 도착을 했다.
내려오면서 좋은 아저씨를 만나 이화령 휴계소에서 수옥정 차량이 있는곳까지 승용차를 타고 왔다.
텐트를 칠수있는 장소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수옥폭포 바로앞에서 텐트를 치고 지냄
이렇게 조령산 산행의 하루는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