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등반
설 연휴 마지막날 매년 초하룻날과 다음날은 우리집에 손님이 10여명은 온다
올해는 손님이 없어 연휴마지막날에 쉴수 있는 기회가 왔다.
집사람이 산에가자고 조르기에 잘 됬다 싶어 가자니
처제가 가고 싶단다.
셋이서 산행을 나섰는데 몇일전에 내린 눈이 온산을 뒤덮고 있고
수락산암벽을 오르기로 맘 먹고 철사다리와 밧줄이 매인
수락골과 깔딱고개를 선택해서 두사람이 고생을 많이 했다.
더구나 처제는 아이젠도 준비 하지 않아 마침 여분한개를 주고나니
난?
어렵게 산행을 하고 저녁은 막네동서 집에서 푸집하게 먹고 놀다
하루를 잘 보냈다.
올 설은 그렇게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서 조금은 맘이 편했다.
날짜 : 2010.2.15(월)
시간 : 12:50수락산역 → 13:00수락산입구 → 13:20영불사 →
13:30물개바위 → 14:00깔딱고개 → 14:40철모바위 →
15:00정상638m 원점회귀→16:38영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