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산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다.
얼마만에 가는 지 모를 정도로
오랫만에 가는 산행
변할 줄 알았던 가을 산은
변함이 없이 그대로이다.
달라진 것은
내가 달라진 것과.
사람들이 달라진 것
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