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맘으로 산행을 한번하자
지금쯤 가을 단풍이 한창일 것이라는 예상을 하며
예날 자주 했던 북한산성 일주를 시작했다
날짜 :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산행시간 : 09:00효자리입구→09:30시구문→10:20북문→
11:15위문→점심식사(망경대앞)→12:10용암문→12;25동장대→12:30대동문(공자중이어서암막으로 막아두었음)→12:40보국문→13:15대성문→13:20대남문→13:32청수동암문→14:23부왕동암문→가사당암문15:05→15:55대서문→16:10산행종료
오늘의 산행은 북한산성 12성문을 보는 것을 목적으로하고 산행을 시작했으나단풍이 한창이라 단풍 산행, 산성종주, 12성문탐방, 세가지가 동시에 만족했다.오랫만에 산행이라 처음 입구에서 원효봉까지는 무척 힘이 든다.
북문에서 직장동료들과 산행을 왔다 동료를 놓처 길을 잃은 친구와 산행안내를 하면서 천천히 위문까지 오르니 이제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이후부터 구간은 아주 빠른 걸음으로 산행을 시작했다.옛 북한산성대피소앞에 다다르니 회사직원 100여명정도가 18주년 기념산행이라며 확성기를 대고 소리를 지른다. 모처럼 조용한 산행을 시도했는데 이곳까지 소음공해가 심하다.
대동문에 다다르니 공사중이어서 대동문은 구경도 못하고 암막으로 쌓인 것만 구경을 하고 다음 성문으로 가는길을 제촉한다. 이제부터는 성문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힘든 코스이지만 단풍구경은 절정에 이른만큼 볼것은 너무나 많다. 마지막 가사당암문을 통과하면서 의상봉에서 대서문쪽으로 코스를 잡아야하는데 대서문으로 내려가는 길이 어제온 비로 미끄러워 포기하고 국녕사쪽으로 내려와 대서문을 통과하니 12성문 탐방을 끝내게 되었다.
시체가 드나들었던 시구문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북문
잘못 알려진 위문
성의 동북쪽으로 향하는 용암문
북산산성의 3개 망루중 하나인 동장대
성곽보수중인 대동문
보국문
대성문
남쪽 구기동방향의 대남문
비봉방향의 청수동암문
삼천사방향의 부왕동암문
의상능선의 마지막 가사당암문
마지막 관문인 대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