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
말많고 사고 많았던 노을공원이 드디어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다.
상당히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에라도...... 그나마 다행이다.
하늘공원과 같이 조성되었지만 그동안 골프장 문제로...... 이제 해결되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일을
서울시와 대한체육회의 서로다른 의견으로
이제야 모습을 시민에게 공개되어 조금은 이쉽다.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노을공원에 도착해
한바퀴돌아볼 예정이었는데.....
운동하자는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내려왔다.
다음엔 천천히 구경을 다하고 오기로 하고
외곽만 구경을 했다.
입구에는 정비가 잘된 안내판이 있다.
정비가 잘된 외곽 산책로 옆쪽에는 잘 조성된 자연생태환경
한눈에 조망을 할 수 있는 전망대, 시원스런 한강과 가양대교, 성산대교, 행주대교, 방화대교가 한눈에 보인다.
전망대엔 멋스런 수양버들 한그루와 벤치에서 앉아 구경하는 중년부부, 그리고 두 여인 아름답다.
조성이 잘된 자연 생태환경
아름답게 핀 코스모스 꽃길 지금이 한창 아름답다.
하늘공원과는 달리 넓은 잔디밭이 인상적이며, 어린 유치원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곳이다.
아직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 한적하다 가족들이 오손도손 이야기 하기에는 하늘공원보다 좋을것 같다.
다음엔 노을공원의 내부도 구경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