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덕유산 1박 2일 종주산행 2일차

석송령 2008. 3. 7. 22:40

27일(수) : 삿갓재 대피소 - 무룡산 - 동엽령 - 백암봉 - 중봉 - 향적봉

07:00 - 기상. 날씨가 잔뜩 흐리고 바람이 쎄게 분다.

 - 아침식사 (햇반과 밑반찬)

08:50 - 출발

 - 심설 헤치며 가파른 오르막 길. 럿쎌이 되어 있어 어제 보다 가기가 비교적 수월하다.

 - 칼바람 속에 나무계단 올라 꾸준한 오름길

10:00 - 무룡산 정상 (1492m). 주위가 구름이 끼어 시야가 전혀 없다.

 - 완만한 능선길 오르 내려(상고대가 아름답다. 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분다)

11:05 - 이정표 (동엽령 2km)

 - 설릉 오르내려

12:00 - 동엽령 (4거리 갈림길)

12:22 - 이정표 있는 곳 (백암봉의 설화 핀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 백암봉 오르는 긴 능선길. 칼바람이 차다.

12:56 - 휴식. 커니스 진 곳에서 바람을 피하며 간식으로 요기

1:26 발 - 오르막 길 (미친 바람이 불어 댄다.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의 강풍)  

1:45 - 백암봉 (백두대간 갈림길). 중봉과 향적봉이 가까이 보인다.

2:00 - 눈 덮인 덕유평전(키작은 조릿대가 넓게 퍼져 있다)

 - 나무계단 오르막 길

2:20 - 중봉 정상. 향적봉이 가깝다. 산진 작가와 곤돌라 타고 올라온 관광객들이 제법 많다.

 - 주목 군락지 지나

2:45 - 향적봉 대피소

 - 급경사 오름길

2:53 - 향적봉 (정상). 주위 조망하고... 멀리 지나온 설릉길이 보인다. 남덕유가 아득하게 멀다.

3:03 - 하산

3:15 - 설천봉 곤돌라 승차장 (약 6시간 반 산행)

 - 곤돌라 타고 무주 리조트로 하산

 

* 이틀동안 덕유산 설릉 대종주를 하다.

능선길엔 눈이 엄청나게 많이 쌓여 있어서 제대로 된 심설 산행을 하다.

눈과 칼바람과 추위와 아름다운 설경이 어우러진 장쾌한 설릉 종주.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상 능선  (0) 2008.03.26
북한산 산행  (0) 2008.03.07
덕유산 1박2일 종주 산행 1일차  (0) 2008.03.07
월악산 산행  (0) 2008.03.07
한사랑 설악산 등반  (0)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