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수) : 삿갓재 대피소 - 무룡산 - 동엽령 - 백암봉 - 중봉 - 향적봉
07:00 - 기상. 날씨가 잔뜩 흐리고 바람이 쎄게 분다.
- 아침식사 (햇반과 밑반찬)
08:50 - 출발
- 심설 헤치며 가파른 오르막 길. 럿쎌이 되어 있어 어제 보다 가기가 비교적 수월하다.
- 칼바람 속에 나무계단 올라 꾸준한 오름길
10:00 - 무룡산 정상 (1492m). 주위가 구름이 끼어 시야가 전혀 없다.
- 완만한 능선길 오르 내려(상고대가 아름답다. 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분다)
11:05 - 이정표 (동엽령 2km)
- 설릉 오르내려
12:00 - 동엽령 (4거리 갈림길)
12:22 - 이정표 있는 곳 (백암봉의 설화 핀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 백암봉 오르는 긴 능선길. 칼바람이 차다.
12:56 - 휴식. 커니스 진 곳에서 바람을 피하며 간식으로 요기
1:26 발 - 오르막 길 (미친 바람이 불어 댄다.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의 강풍)
1:45 - 백암봉 (백두대간 갈림길). 중봉과 향적봉이 가까이 보인다.
2:00 - 눈 덮인 덕유평전(키작은 조릿대가 넓게 퍼져 있다)
- 나무계단 오르막 길
2:20 - 중봉 정상. 향적봉이 가깝다. 산진 작가와 곤돌라 타고 올라온 관광객들이 제법 많다.
- 주목 군락지 지나
2:45 - 향적봉 대피소
- 급경사 오름길
2:53 - 향적봉 (정상). 주위 조망하고... 멀리 지나온 설릉길이 보인다. 남덕유가 아득하게 멀다.
3:03 - 하산
3:15 - 설천봉 곤돌라 승차장 (약 6시간 반 산행)
- 곤돌라 타고 무주 리조트로 하산
* 이틀동안 덕유산 설릉 대종주를 하다.
능선길엔 눈이 엄청나게 많이 쌓여 있어서 제대로 된 심설 산행을 하다.
눈과 칼바람과 추위와 아름다운 설경이 어우러진 장쾌한 설릉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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