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밤 늦게 시골을 향해서 출발했다.
24일은 막내 선규의 결혼식. 늦게 출발한다고 집사람을 짜증을 냈지만 난 즐겁다. 둘째 딸도 볼수 있고 오랬만에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은 것이다.
23일 아침에 눈을 뜨자 차를 몰고 월악산을 향했다. 오늘 따라 바람이 심하고 날씨가 쌀쌍하다. 더구나 어제 저녁에는 눈발까지 뿌려 길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덕주사 입구에서 아침을 먹고 식당앞에 차를 주차시키고 월악산 산행을 시작 (10:00)산새는 좋고 구경할 거리도 많았지만 악 소리가 날 정도로 계단이 많아서 올라가기가 만만한 산은 아니었다.천천히 걸을을 옮겨 정상을 밝으니 예상시간보다 1시간을 단축했다. 그렇다고 쉬지도 않았고 빠른 걸음도 아니었지만 산행 속도만큼은 어지간히 빠르다 내려오는 철계단은 다리에 무리를 주어 지금까지 한번도 아프지 않았던 무릎이 아파서 게걸음을 하고 내려와서 늦은 점심을 먹고 수안보에서 온천을 하고 푹쉬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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