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북한산을 올랐다
변한 건 없지만
알록달록 꽃으로 장식괴었던
산은 붉고 노란색의 단풍으로
옷을 갈아 입고 사람을 맞이한다
날짜 : 2013. 11. 03 일요일
시간 : 11:40 북한산 입구→원효봉 입구→위문→동장대→대동문→보국문→대남문→청수동 암문→사모바위→비봉→불광사17:30
특이사항 : 날씨는 아주 중국의 스모그가 날아와 시야는 좋은편이 아니었으나
온도는 아침기온 섭씨8도 낮기온 15도로 아주 산행하기에는 최상의 날씨
산행 중 생각지 않았던 분을 두분이나 만났음 (박재태선생과 유인숙장학사 남편)
단풍이 기가 막히게 들었으나 산정상 부근은 이미 단풍이 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