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대
- 명칭 : 수락대(水落臺)
- 소재지 :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포리
- 건축주 : 예천지역 유림
- 건축시기 ; 1915년
- 이건시기 : 2001년
수마(水魔)에 모습을 바꿔가며 형상을 빚어 낸 수락대 앞 암벽에는 ‘수락동천(水洛洞天)’이라는 4글자가 음각(陰刻)되어 있다.
수락대는 원래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이 고향을 왕래할 때, 지팡이를 놓고 신발을 벗는 등 행장을 풀고 바위에 걸터앉아 자연을 감상하며 쉰 곳이었다.
1602년(선조 35) 지역 사림에서 이를 추모하여 ‘서애선생장구지소(西厓先生杖銶之所)’라는 명문을 새겼고, 1661년(효종 11) 학사 김응조와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 등 『선유록』에 등재된 25현이 ‘선유계화’를 만들어 소요하던 유서 깊은 곳이다.
그 뒤 이를 추모하기 위하여 지역 내 유림 6문중(한양조씨․안동김씨․풍산김씨․선성김씨․진성이씨․안동권씨)이 1915년 봄, 바위 위에 단기축대(檀基築臺)를 세웠다.
1976년 7월 대홍수로 붕괴되어 담장만이 남아 있다가, 2001년에 예천군의 도움으로 새롭게 건립하였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와가이다
이런 수락대가 2001년 새로이 중건을 하면서 옛스런 멋이 없어지고 한낱 형식에 지나지 않는 건축물로 바뀌어 아쉬움만 남았다
그 옛날 어렸을 적 초 중학교때 소풍을 가면 바위에서 싸온 도시락먹으면서 친구들과 물장난도 치고, 바위에서 미끄러저 물에 빠지곤 했던 추억은 어디로 가고, 일부 바위도 깨어져 없어지고 정자는 도로 뒷쪽으로 밀려, 정자 난간에서 바라본 수락대의 아름다운 바위와 시원스럽게 흐르던 물은 보이지않고 건너편에 보이는 새로난 도로의 아스팔트와 축대만 보이고 수락대 옆에 물래방아간은 50m정도 아래 외따로 만들어져 이곳을 지나는 어린 청소넌들이 어떻게 물래방아라고 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까지 들고있다.
충효관
- 충효테마공원 조성(2000~2010), 210,241㎡, 266억원
- 충효관 건립, 산책로 및 민속장터, 보도교 설치 등
이곳 충효관은 명심보감에 효자로 나오는 도시복을 중심으로 효에관한 예천을 소개하고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을 도운 약포 정탁선생의 충성을 높이 사 이곳에 층효관을 건립하였다
많은 국고를 투자하여 충효관을 건립까지는 좋았으나 이 충효관을 이용하는 부분은 좀더 생각을하고 건립을 하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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