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블로그에 손을 대지 않고 있다가 다시 시작해 봅니다.
2019.12.28부터 2020.1.3일까지 6박7일간 동유럽(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발칸 2국을 하나투어 여행사를 통해 오랫만에 부부와 아들이 함께 해서 다녀왔다.
유럽여행은 두번째라서 맘은 상당히 흥분되고 서유럽과는 또 어떻게 다를까 기대를 하고 시작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멋진 여행을 했다.
서유럽이 물질과 역사가 함께 라면 발칸 2국은 물질보다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의 조화, 역사가 함께 공존하는 곳이어서 좋았고, 곳곳에 지나간 전쟁의 상처를 보고 아픔을 격은 시련의 장소에서는 끔찍한 느낌을 받은 곳도 몇곳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들 만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생각하면 행복하고 좋은 나라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들었다.
여행 마지막날
네움에서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 드브로브니크 시내 관광(스르지산 전망대, 플라차 거리, 스폰자 궁, 시계탑, 오노프리오 분수, 성벽투어) - 늦은 석식으로 개별식사 - 공항으로 이동 - 인천공항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