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사량도
사량도를 등반하고 싶다는
옆지기의 간곡한 청을 거부할 수 없어
동그라미 산악회를 따라 사량도를 신청했다
전날 10시에 출발해서 11월 2일 새벽에
통영 도착 7시 30분 배를 타고 사량도로 향했다
등반 : 내지(7:50)-벽화마을(07:20)-큰골(07:50)-
돈짓재(08:10)-불모산(08:20)-질매재(08:50)-
가마봉(09:00)-연지봉(09:10)-옥녀봉(09:40)-
끝봉(10:00)-대항
기후 : 서울출발에는 날씨가 좋았으나 통여 도착과함께 조금씩 비가 뿌리고
사량도에 도착하니 구름이 많이 끼었으나 걱정할 정도의 비는 오지 않고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땀을 식혀주는 날씨로 등산에는 쾌적한 날씨
등반 난이도 : 난이도는 섬산행의 특징인 급속한 경사는 있으나
심한편은 아니고 조망이 좋을 것 같으나 해무가 심하게 끼어
조망이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산행 전체에서 가끔씩 보이는
바닷가를 즐기면서 산행을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