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꽃길

석송령 2010. 5. 2. 17:33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그 앞을 지나지만

그냥 스처 지나가는 꽃길이

가끔은 시간을 멈춰서 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

 

삭막한 길거리를 푸른 색으로 만든 꽃길

아름다운 꽃 긴 겨울을 이기고

새싹을 틔우는 담쟁이 희망을 갖게 해준다.

 

맘 먹고 시간을 내어 카메라를 들고 촛점을 맞췄다.

한 낮의 때약볓이

사진 찍기에는 좋지 않은 조건이지만

한번 올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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